|
|
|
 |
 |
|
작성일 : 15-02-06 13:35
|
글쓴이 :
장광호
 조회 : 4,654
|
안녕하세요,
자연을 보호하자고 올가미와 덫을 못 놓게 하는데
법과 규제는 사람을 살리[live]는 법과 규제가 되어야 하며
법과 규제가 사람을 죽이[evil]는 올가미와 덫이 되어
법과 규제가 어느 집단과 그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법과 규제가 만들어
법과 규제가 중산층과 가난한 이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절망하게하고
고통과 분노를 품게하여 낙담하고 자살에 이르도록 하는 현실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무지션 중에도 특별한 무지션들이 사람들의 감동을 주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고, 정치인 중에도 인간의 평화와 인권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정치하는 특별한 생명을 살리는 정치인이 있고, 다양한 분야에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제들도 있고, 건축가들의 다양한 자재를 사용해 멋지고 특별한 건축과
옛 문화제를 옛날 모습으로 멋지게 복원하는 특별한 기술자도 있듯이
사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들도 있고, 뇌세포를 만들고 골수세포,
장기세로를 만들기도 하며, 근육과 피부세포를 만드고 몸에 독소도 분해 배출시키며,
정신을 강하게하는 신경전달물질이며 각종에너지를 운반하는 택배에너지며
여러가지 많은 일을 하는 특별한 에너지인 호르몬이 있습니다.
한방의학은 심장에 난유가 특효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은 오랜세월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임상을 했고 검증된 것이고 지금도 그 사실을 증명이 됩니다. 인체 건강을 위해 의술과 약술 말고도 다양한 자연의술이 있지요,
의술과 약술이 자신들의 잣대로 오랜세월의 노하우를 가진 한방의학과
자연의술을 재단하고 통제하려는 발상이 착각이며 특효란 글을=치료라는 글로 뒤집어 씌워 과대 광고라는 오명으로 영업정지와 벌금을 물도록 하는 촌극은 마치
다양한 악기중에 고전악기는 특별한 음을 내고 특별히 좋다하면,
악기를 한달간 사용금지와 벌금을 내게하고 이것을 어기면 악기 사용금지령을 내리겠다는 말도 안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 건강기능식품 업게에서는 마녀사냥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효가 있다는 말을 사용하면 치료라는 말로 해석해 법적제재를 가하는 현실이며
치료는 특효라는 말인지, 치료만 특효가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한방의학과 자연의학은
특효라는 말을 사용못하게 하는 통제와 착각을 소위 글께나 읽어다는 분들의 발상이 한심한 수치라 생각합니다.
심장에 골레스테롤이 쌓여 심장질환이 발생하고 심장비후도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쌓여 생긴질환이며, 간에도 지방세포가 많아지고 지방이 쌓여 지방간과 지방이 굳어져 간경화가 오는데, 심장병과 심장비후, 간경화를 홈폐지에 글을 사용했다고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명칭(한약의 처방명을 포함한다)의 표시·광고-
인체의 장기언어며 장기에 독소가 쌓여 붙쳐진 언어를 의약품의 용도로만 사용되는 명칭이라 하여 과대광고라 하며 법적제재를 하는 것은, 인체의 장기언어를 자신들만의 것으로 만드는 저질 코미디 같은 일을 의약업은 악독을 버젓이 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건축사가 고전건축 리모델링으로 황토를 사용해 건강에 특별이 좋다고 특별하다는 언어와 수리할때 필요한 용어를 사용하면 영업정지와 벌금으로 제재하고 이것을 어기면 다시는 리모델링을 못하게 만들게다는 규제를 하면 규제를 만든자와 규제를 실행하는 자들을 정신병원에 보내야 합당하지 안을까요,
아무 죄도 없는 사람에게 마녀라하여 재산과 목숨을 빼앗는
자신들의 기덕권을 위해 사람들에게 위협과 통제를 하기위해 사용하다가, 먹이지 안자
대대적인 마녀사냥을 하여 사람들의 겁주고 통제하기 위해 강가에 수많은 시체를 띄우다가 이 광경을 본 민중들이 이들의 악행을 더이상 참지못해 악을 제재하기위해 폭동이 발생하여 유럽의 기덕권들의 잔치가 끝났는데,,,
이 땅에서 이런 마녀사냥이 벌어지는 현실을 보면 분노를 일게하고.
기덕권의 악한통제가 언제까지 통할는지 이들의 착각은 어떠한 결과가 진행될지 눈에 선 합니다. 이 규제를 만들어 이득을 보는자들을 위해 수많은 일자리를 빼앗는
이들의 폭력의 규제를 의원님, 공직자와 국민여러분은 어찌해야 할지요?
-중약-
이어보기=http://blog.naver.com/sanchna/220142585563
|
|
|
|
|
|
|
|
